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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동자 CCTV 무단 분석에…개보위 "TF 꾸려 보호법 위반 소지 조사중"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1.07 18:18
수정 2026.01.07 18:19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쿠팡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를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최근 쿠팡이 노동자의 CCTV 영상을 분석해 산업재해 대응 업무에 활용한 것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이다.


개인정보위 측은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를 구성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출 사고 외에도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 등 모든 보호법 위반 소지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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