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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청년 포용금융…'돌아와요 부산항에 신용대출' 출시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1.06 16:13
수정 2026.01.06 16:13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대상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이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돼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전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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