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년 임원 인사 단행…박세진·조신화·최남호 전무 승진
입력 2026.01.06 14:50
수정 2026.01.06 14:51
넷마블이 새해를 맞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박세진 넷마블·코웨이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정책 총괄 전무(왼쪽부터), 조신화 넷마블 사업 총괄 전무, 최남호 넷마블네오 아트총괄 전무.ⓒ넷마블
넷마블이 새해를 맞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박세진 커뮤니케이션 담당이 최근 전무로 승진했다. 박 전무는 넷마블과 코웨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해 정책·대외 총괄까지 담당하게 된다.
넷마블의 주요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신화 사업 담당도 전무로 승진했다. 최남호 넷마블네오 총괄 AD(아트 디렉터)도 전무 자리에 올랐다. 넷마블네오는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포함해 '뱀피르', '킹 오브 파이터 AFK'를 배출한 알짜 개발 자회사다.
이와 함께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ARANG(아랑) 개발실장,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퍼니파우스튜디오장, 홍광민 넷마블엔투 A개발 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신임 이사 승진자는 박형진 넷마블 CR실장과 이다행 넷마블 G사업본부장,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개발실장,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PD다.
넷마블은 지난해 흥행작을 연달아 배출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미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 2조375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도 실적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