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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김병기·강선우 의혹에 "원내지도부 대표해 사과"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1.06 11:00
수정 2026.01.06 11:03

"통일교·신천지, 2차 특검 신속 추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뉴시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김병기 민주당 의원과 당을 탈당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문 직무대행은 "그 때까지 차분하고 책임있게 상황을 수습하겠다"고 약속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확실히 하겠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대선 이후 신천지가 각종 선거에 개입한 의혹이 끊임 없이 제기됐다. 수사에 신천지를 포함하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떳떳하다면 특검에 찬성하라"며 "모든 정교유착 의혹을 특검으로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2차 종합 특검도 서두르겠다"며 "특검을 조속히 처리하고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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