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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정철동 "로봇 OLED 니즈 발맞춰 나아갈 계획" [CES 2026]

데일리안 라스베이거스(미국)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1.06 07:17
수정 2026.01.06 07:18

"AI 시대 OLED는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수단"

"턴어라운드 이후 과제는 더 높은 원가 절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5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웨스트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AI(인공지능) 시대 OLED 강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5일(현지시각) 로봇 관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 대해 "로봇이 발전하는 과정에 맞춰 잘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발맞춰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현재 AI로의 전환이 진행 중인데 실제로 AI 시대 OLED는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수단이 될 것"이라며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색 표현력과 응답 속도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의도하는 대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번 CES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OLED 기술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기간 동안 대형 OLED 전시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아울러 정 사장은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선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는 기술을 토대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1등 기술을 확보하고 한 차원 더 높은 원가 절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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