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 확정…오는 2~3월 개설 예정
입력 2026.01.05 20:46
수정 2026.01.05 20:51
경기 양주시는 헌혈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3월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를 유치,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청사 전경ⓒ양주시 제공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헌혈카페가 개설될 경우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인 1~2월에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카페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