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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도약의 시간…실질적 R&D 성과 보여줄 때" [신년사]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1.05 15:30
수정 2026.01.05 15:30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서 2026년 시무식 개최

2032년 그룹 100주년 맞아 R&D 기반 글로벌 도약 강조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5일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 기반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민영 대표는 신년사에서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며 “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서 1971년 생산 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R&D에 과감한 투자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도약의 시간이며 실천의 시기로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임직원이 붉은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진 R&D 주요 전략 발표에서 동아에스티는 “회사의 자원과 자본, 역량 등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연구 조직과 전략의 수립을 통해 단기 매출 확보에 필요한 제품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 AI 신약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해 차별화된 제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기존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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