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허리 부상으로 연극 ‘튜링머신’ 하차
입력 2026.01.03 14:11
수정 2026.01.03 14:11
배우 이동휘가 부상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이동휘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연습 도중 허리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고 직접 알렸다. 이어 “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 달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열심히 준비한 작품인 만큼, 비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저는 회복에 전념하겠다”며 빠른 회복 의지를 밝혔다.
이동휘는 당초 오는 8일 개막하는 연극 ‘튜링머신’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해당 작품은 프랑스 배우 겸 작가 브누아 솔레스가 쓴 1인극으로, 현대 컴퓨터의 기반을 닦은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그린다.
이동휘는 이승주, 이상윤과 함께 앨런 튜링 역에 더블 캐스팅됐으나 이번 부상으로 불참하게 됐다.
한편 연극 ‘튜링머신’은 3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