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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5개 공항, 5개소 방위각시설 개선 완료”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5.12.31 16:45
수정 2025.12.31 16:45

김해공항 시설 개선 공사 전후 비교 모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전국 5개 공항 5개소의 방위각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30일 발표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전국 7개 공항(무안·광주·여수·포항경주·김해·사천·제주)의 둔덕 및 콘크리트, 철골 시설 9개소 등에 대한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현재 포항경주공항, 광주공항, 사천공항, 김해공항 여수공항에서 방위각시설 개선공사가 마무리됐다.


김해공항은 민간용 활주로 방위각시설 공사가 이달 12일 완료돼 99% 이상의 항공기가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된 방위각시설을 이용해 착륙하고 있다.


방위각시설이 2개소인 김해(군용 활주로) 및 사천공항은 내년 2월 설 연휴 시작 전까지 나머지 1개소의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공항은 설계를 완료했으며, 내년 4~7월 악기상(강풍·해무 등) 기간을 피해 8월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9월 중 철거를 완료해 2027년 3월 전까지 부러지기 쉬운 방위각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다만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항공사, 조종사 및 관제기관, 제주도 등 관계기관과 항공교통이용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기 추진이 가능한 방법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공항은 설계를 완료했고, 유족과 충분한 협의 후 착공이 진행된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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