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차별화된 경쟁력 만들자" [신년사]
입력 2025.12.31 16:44
수정 2025.12.31 16:45
"2026년은 더 큰 가능성 현실로 펼쳐 나가는 출발점"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 ⓒ파라타항공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가 31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 AI가 주도하는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의 틀을 깨고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2025년 우리가 함께한 경험은 앞으로 어떠한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파라타항공이 가진 더 큰 가능성을 현실로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다가올 1년은 파라타항공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며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저비용항공사(LCC)로, 지난 10월 양양국제공항에서 첫 취항을 시작한 이후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