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로 '국가산업발전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5.12.31 14:49
수정 2025.12.31 14:49
노후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화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기여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4일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국가산업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4일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국가산업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산업발전유공' 표창은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모범기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남부발전은 조성된 지 25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인 부산명지녹산 산단에 ▲태양광 발전 보급 ▲바나듐 ESS 설비 구축 ▲전기차 V2G 구축 ▲에너지 효율화 지원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등 에너지 자족자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부산광역시에서도 클린에너지 확산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남부발전에 기관 표창을 수여한 바가 있다.
정굳건 남부발전 기후환경처장은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산단의 대표 모델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산업단지에 확산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