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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붉은 말의 해 태어날 아기 위한 육아용품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1.01 09:03
수정 2026.01.01 09:03

아기 호흡 맞춘 수유 아이템 필수

아기 수면·기저귀 교체도 중요

필립스 아벤트 아기편한 PPSU 젖병.ⓒ필립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비 부모들의 출산 준비가 한창이다. 붉은 말의 해는 강한 에너지와 역동성, 변화의 기운을 상징하는 해로 알려져 있다. 활기찬 말의 기운 속에서 태어날 아기를 맞이하는 만큼 육아의 시작도 더욱 의미 있게 준비하고 싶은 시기다. 병오년 아기의 첫 일상을 보다 수월하게 도와줄 실용적인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출산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육아 루틴 중 하나가 바로 수유다. 아기의 호흡에 맞춘 수유 아이템은 육아 초기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필립스 아벤트 ‘아기편한 PPSU 젖병’은 신생아의 섬세한 수유 리듬을 고려해 설계됐다. 젖병을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내용물이 새지 않아 모유 수유와 같이 아기가 중간중간 숨쉬며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아기가 빨 때에만 내용물이 흘러나와 사레들림을 방지해준다. 수유 중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는 배앓이 방지 밸브가 적용됐고, 최대 180℃까지 견디는 독일산 프리미엄 청정 PPSU 소재로 열탕 및 스팀 소독과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위생 관리도 수월하다.


아기의 수면은 성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특히 걱정하는 부분이다. 베로로 ‘허그곰 옆잠베개 2세대’는 아기의 편안한 숙면과 두상 관리를 함께 고려한 기능성 수면 베개다. 짱구베개 형태로 두상을 고르게 받쳐주며, 옆으로 자는 자세는 물론 하늘을 보고 눕는 자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기 체형에 맞춰 높이와 폭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24개월까지 활용 가능하다. 통메쉬 소재로 태열과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팔을 감싸는 밴드가 수면 중 모로반사를 완화해 안정적인 잠자리를 돕는다.


신생아는 기저귀 교체가 잦은 시기인 만큼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부담 없는 안전한 환경이 중요하다. 폴레드 ‘허그베어 뉴본 아기비데’는 기저귀 교체 후 위생 관리를 보다 수월하게 도와주는 신생아 전용 비데다. 2중 지지대 구조로 설계돼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낙상 방지 스트랩을 적용해 아기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신생아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으로 척추와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아기와의 첫 외출은 부모에게 설렘과 함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민하게 만드는 순간이다. 오르빗베이비 ‘오르빗M’은 360° 회전 시트를 적용한 올인원 유모차다. 세계 특허를 받은 스마트 허브 시스템으로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한 손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해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생아 전용 시트인 베시넷 없이도 안정적인 탑승이 가능하다. 네 바퀴에 적용된 독립 서스펜션 시스템이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기내 반입이 가능해 여행 시 활용도가 높으며, ‘Ultra 3D 폴딩’ 기술로 접었을 때 컴팩트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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