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연말 맞아 사회공헌활동 실시
입력 2025.12.29 07:37
수정 2025.12.29 07:37
임직원 자발적 기부금 725만원·헌혈증 38매 기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 38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기부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 지원에 동참했다.ⓒ로봇산업지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올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모금한 KIRIA 기부펀드를 자매결연 보육원인 '희망의 집'(대구 산격동)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부는 2019년부터 이어온 7년 연속 기부활동으로 지역 내 아동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 38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기부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 지원에 동참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류지호 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