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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자이 에디시온, ‘급이 다른 신축’ 차별화 설계로 상품성 입증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5.12.26 13:14
수정 2025.12.26 13:14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방 특화 설계와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스카이라운지 도입, 고급 마감재 적용 등을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수지자이 에디시온 전용면적 120㎡ 내부 유니트 모습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관심은 단연 주방 공간에 집중됐다. 주방은 최근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가족 소통과 공간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일부 84㎡ 타입과 120㎡ 타입, 펜트하우스에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했다. 벽면은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로, 상판은 세라믹 패널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납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주방 팬트리와 대형 냉장고장, 가전 소물장, 로봇청소기장 등 용도별 수납공간을 세분화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해진 식문화와 주방 가전 수요를 고려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와 협업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최상층에는 ‘클럽 클라우드’를 통해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방문객 응대가 가능한 공간으로, 단지의 상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대 내부 마감 역시 고급화를 강조했다. 현관에는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 바닥과 엔지니어드스톤 디딤석이 적용됐으며, 3연동 자동 중문과 디지털 도어록이 기본 제공된다. 거실은 포셀린 타일과 시트 패널로 마감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우물천장과 건축화 조명, 리니어 조명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욕실은 디자인 패널 벽과 포셀린 타일 바닥, 엔지니어드스톤 선반 등을 적용해 호텔식 욕실을 구현했다.


특히 84㎡D 타입은 알파공간을 침실 전용 드레스룸과 복도 장식장으로 구성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무상 옵션으로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수지 일대에 노후 주택이 많은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며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마감재와 커뮤니티, 공간 설계 전반에서 ‘급이 다른 신축’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12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1월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마련됐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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