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화재, 5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12.25 16:14
수정 2025.12.25 16:49
ⓒ 울산소방본부
25일 오전 9시37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고려아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5대를 투입, 약 53분 만인 오전 10시3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고 전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폐배터리 파쇄 공정 내 덕트(집진기)에 이물질이 혼입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