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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12.24 10:45
수정 2025.12.24 10:46

경기 포천시는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와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내년 1월 23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제공

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등 설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예정이다. 설계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사업 149건으로 총 사업비 규모는 56억 원에 달한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4억 600만 원을 절감하고, 공사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 과정에서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이 강화되고,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함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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