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 코스닥 입성 첫날 20% 강세 [특징주]
입력 2025.12.24 09:03
수정 2025.12.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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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침습수술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20% 넘게 오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리브스메드는 공모가(5만5000원) 대비 20.18%(1만1100원) 오른 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7만100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리브스메드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4만4000~5만5000원) 상단인 5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기관의 97.5%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주요 국내외 기관·연기금을 비롯해 뉴욕·보스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그룹 등 대형 투자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에 미국·중동·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투자자 참여 비율이 8.2%에 달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이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39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6조6363억원을 모았다.
리브스메드는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기술을 기반으로 최소침습수술 기구를 개발하는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이다. 세계 최초 다관절 다자유도 핸드헬드 수술기구를 개발하기도 했다.
회사는 핸드헬드 기구부터 수술 로봇까지 Full-Spectrum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516여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로 기술적 우위를 확보, 미국 FDA·유럽 CE·일본 PMDA·중국 NMPA 등 글로벌 주요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