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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선출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5.12.23 15:38
수정 2025.12.23 15:38

2026년 1월부터 2년간 임기

이헌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제3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수면장애 및 기분장애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수면의학회 이사장과 조울정서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연구처장과 융합연구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지난 2년간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학회 운영·학술 활동을 확대해왔다. 또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한 생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울·조울증의 재발 위험을 예측·예방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디지털치료학회는 디지털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임상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10월 14일 창립된 학술단체로, 학술교류를 통해 의료와 공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치료는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고품질 소프트웨어로 제공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접근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임상 연구가 축적되며 적용 분야가 확장되는 추세다.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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