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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간담 서늘한 들개들 등장…1월 7일 첫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2.20 16:29
수정 2025.12.20 16:29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들개의 피가 흐르는 늑대들과 마주한다.


20일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리즈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보호자의 원인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2’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공격성과 야생성을 지닌 들개의 후예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인 들개들의 모습이 담겼다. “안 물린 데가 없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 등 주민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는 들개의 실상이 예고됐다. 떼 지어 다니며 일상을 위협하는 들개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안에 떨게 만든다.


시즌2 첫 스페셜 MC로 합류한 브라이언 또한 “촬영하다가 죽으면 어떡하지?”라며 솔직한 두려움을 드러내며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전한다. 그들의 사나운 모습에 MC들의 표정도 굳어갔다.


영상 말미에는 강형욱의 거칠지만 단호한 훈육 장면이 이어졌다. 본능에 잠식된 들개들과의 치열한 싸움을 예고하며, 그가 어떤 방식으로 이 위험한 들개들을 마주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내년 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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