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당일 3억원 기부 소식
입력 2025.12.20 10:07
수정 2025.12.20 10:07
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결혼을 앞두고 꾸준한 선행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0일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와 김우빈은 올 연말에도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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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200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어린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 지원을 이어오는가 하면, 사회적인 관심이 저조하고 막대한 의료비로 치료조차 어려운 화상환자들의 사연을 전해 듣고 2015년부터 10년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우빈은 2014년 저소득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 기부 행렬에 동참하기도 했었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10년 간 열애를 이어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