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아들 박상훈, ´훈남스타 도약 중´ 시청자들 시선 집중
입력 2009.05.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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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근형 가족.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인자하게´ 안방극장의 다양한 아버지상을 연기해 온 중견 배우 박근형이 가족들과 함께 방송 나들이를 가졌다.
28일 오전 전파를 탄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근형은 그간 배우로서 발휘해 온 강한 카리스마가 믿기지 않을 만큼 평범하고도 따뜻한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 살고 있는 평소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위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아내와 가수 데뷔 후 현재 연극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 가정의 화목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시선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근형이 평소 무임승차권을 받아 전철을 애용하는 소박한 모습과 병을 회복한 아내와 최근 들어 더욱 애틋한 사이로 지내게 되면서 종종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손자들의 재롱에도 푹 빠져 살고 있는 행복한 근황들이 공개됐다.
특히, 중견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미인 아내와 박근형의 젊은 시설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를 소유한 아들 박상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박근형의 막내 아들인 박상훈은 그룹 멜로브리즈의 멤버로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춘 실력파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 현재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극무대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박근형이 출연 중인 KBS 일일극 <집으로 가는 길> 촬영장을 찾은 박상훈은 "집에서는 볼 수 없는 촬영장에서 아버지의 강한 모습을 볼 때면 연신 놀라게 된다"며 "아버지가 계서서 늘 든든하다. 아버지 못지않은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근형은 "어릴 적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해선 지 유독 독립심이 강한 아들이다. 언제나 혼자 척척 잘 해나가는 아들이 있어 너무나 든든하다"며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아들에 대한 흐뭇하고도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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