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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2.19 11:50
수정 2025.12.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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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감봉사단과 개미마을서 연탄 나눔 봉사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연탄 배달업체에서 작업자들이 난방용 연탄 배달을 준비하고 있다.ⓒ뉴시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겨울,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과 생필품을 전하며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복권위원회는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이 중 4000장은 개미마을 20가구에 쌀·라면과 함께 직접 배달했다.


또 동지를 맞아 따뜻한 팥죽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앞서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봉사단 해단식을 통해 올 한 해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수고해 준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정부는 따뜻한 정부가 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촘촘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총 6차례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 어르신 배식, 발달장애 청소년과 체육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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