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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선후배와 손잡고 ´트렌스젠더 클럽´ 오픈


입력 2009.05.28 14:02
수정
19일 압구정동에 ´트렌스젠더 클럽´을 오픈한 가수 하리수.

가수 하리수가 클럽 사장님으로 변신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한 번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하리수는 지난 19일 서울 압구정동에 ´믹스 트랜스 클럽(MIX-TRANS CLUB)´을 오픈하고,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MIX´ 멤버들을 소개하는 등 클럽 홍보에 열의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리수는 미니홈피 메인에 "사랑하는 선후배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클럽을 오픈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또, "지난해 친구와 후배들이 자살하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같은 아픔을 껶고 있는 많은 선후배들과 함께 조금은 소외된 우리들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며 "공연을 위주로 한 최초의 쇼비즈팝이 되도록 하겠다"고 야심찬 각오도 전했다.

한편, 트렌스젠더임을 밝힌 후에도 꾸준한 가수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하리수는 지난 해 트렌스젠더 후배이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해 온 김지후와 장채원을 세상과 먼저 떠나 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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