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라이프, 겨울시즌 트리 점등식 성황리 개최
입력 2025.12.08 10:43
수정 2025.12.08 10:43
고객·입점사 관계자 약 500여 명 참석
‘송파구 2025 하하호호 눈썰매장’도 27일 개장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명소 기대
이종언 가든파이브라이프 관리단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2025년 겨울시즌 트리 점등식’에서 한홍 새로운교회 담임목사(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과 트리에 점등을 하고 있다.ⓒ가든파이브라이프
서울시 송파구 대표 복합문화·쇼핑시설인 가든파이브라이프(회장 이종언)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2025년 겨울시즌 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점등식에는 고객들과 NC백화점·현대시티몰·잠실자생한방병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주요 입점사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 새로운교회 관계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행사에 앞서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와 새로운교회의 대규모 합창단과 뮤지컬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커피차 지원과 홍보 캐릭터(SH-5) 이벤트도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설치된 겨울 시즌 트리는 중앙광장 분수대를 활용해 설치됐으며 오는 27일부터 중앙광장에서 운영되는 ‘송파구 2025 하하호호 눈썰매장’과 조화를 이루며 겨울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종언 가든파이브라이프 관리단 회장은 “트리와 눈썰매장이 어우러져 고객과 지역 주민, 그리고 송파구에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든파이브라이프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와 가든파이브라이프가 함께하는 ‘송파구 2025 하하호호 눈썰매장’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총 30일간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료는 무료로 하루 3회차씩, 회차당 500명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든파이브라이프는 “이번 트리 점등식과 겨울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겨울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계절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