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AI로 발굴한 대사질환 후보물질 국가과제 선정
입력 2025.12.08 10:10
수정 2025.12.08 10:10
계열 내 최초 신약 후보물질…24개월간 비임상 진입 연구 본격화
JW중외제약 사옥 전경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JWave를 활용해 구조 기반 모델 고도화와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단기간에 유효물질(hit)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기전의 선도물질을 확보했다. 해당 물질은 현재 후보물질 단계에서 최적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는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 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선도물질 구조 최적화, 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선도물질은 기존 대사질환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신규 기전을 갖춘 경구용 퍼스트-인-클래스 후보물질로 향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에서 혁신 신약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