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척" 극찬 쏟아진 '이재용子' 이지호 좌우명은?
입력 2025.12.08 09:54
수정 2025.12.09 09:5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좌우명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지호씨는 동기들의 추천을 받아 기수 대표로 선정돼 임관 선서와 제병 지휘를 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특히 이날 전광판에는 이지호씨의 사진과 함께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그러니 즐겨라'라는 좌우명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좌우명을 본 누리꾼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돈만 많다고 존경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 재벌이면 어지간한 고통은 평생 모르고 살 수 있을 텐데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청년이네", "군면제나 군특혜나 받으려고 애쓰는 사람들과는 인성이 다르군요", "참 멋진 집안이에요. 어쩌면 당연하지만 얼마든지 피할 수도 있는데 너무 멋지네요", " 좌우명까지... 멋있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할머니 홍라희 서울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그리고 친모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외할머니 박현주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임관식을 빛냈다.
한편,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해 9월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소위로 임관한 이지호씨는 총 39개월간 해군 통역장교로 복무하게 된다.
ⓒ데일리안 정인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