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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도 농업기술원장 회의…AI·재해예방 중심 내년 과제 논의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2.03 18:35
수정 2025.12.03 18:35

3일 본청서 안전·AI융합 전략 공유

2026년 연구·기술지원 방향 점검도

농촌진흥청은 12월 3일 오후 본청 제2회의실에서 서효원 차장 주재로 2025년 4분기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3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서효원 차장 주재로 ‘2025년 4분기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농업인 안전과 농작업 재해예방 대책,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 전략 등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도 신규 공동연구 사업과 도 농업기술원이 참여하는 연구과제도 안내했다.


각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기상재해 대응 태세를 다시 점검하고, 노지와 시설 재배 월동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해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효원 차장은 “농작업 재해예방 분야의 국가책임이 강화되면서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며 “재해예방 기술 개발·보급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대책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농업과학기술의 융합은 기후위기, 농업인 고령화, 노동력 부족 같은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과학영농 기반을 확산하고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는 혁신적 지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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