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전 세계 투어 평균 사용률 71%·우승률 64%
입력 2025.12.02 16:17
수정 2025.12.02 16:18
ⓒ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의 골프공이 올 시즌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과 가장 많은 우승 결과를 냈다.
2일 타이틀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은 1949년 PGA 투어 ‘U.S. 오픈’에서 사용률 1위를 기록한 이후, 단 한 해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올해 역시 PGA 투어와 LPGA 투어를 비롯해 KPGA 투어, KLPGA 투어 등 국내외 주요 투어(총 9개)에서 사용률과 우승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주요 투어 평균 사용률 및 우승률 1위’의 명성을 77년째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한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였다.
주요 9개 투어에서 총 2만 1987번의 선택과 평균 71%의 사용률을 기록하며, 2위 브랜드(10%)와 비교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PGA 투어에서는 73%, LPGA 투어에서는 72%의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국내 투어에서도 KPGA 64%, KLPGA 67%의 사용률을 나타냈다.
높은 사용률은 자연스럽게 우승률로 이어졌다. PGA 투어에서는 55%의 우승률을, LPGA 투어에서는 44%의 우승률을 기록했다.
국내 투어에서도 역시 KPGA 75%, KLPGA 61%의 우승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선택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국내 투어에서도 타이틀리스트의 흐름은 분명했다. KPGA 투어에서는 2,649번 중 1,703번의 선택(사용률 64%)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었고, 75%의 우승률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KLPGA 투어에서도 총 3,466번 중 2,320번(사용률 67%)이 Pro V1과 Pro V1x였으며, 61% 우승률을 거두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줬다.
또한, KPGA 투어에서는 제네시스 포인트를 획득한 166명 중 101명(61%)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상위 70명 중 46명(66%) 또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다.
특히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선수들 중 8명(옥태훈/ 김백준/ 이태훈/ 문도엽/ 최승빈/ 송민혁/ 신용구/ 이정환)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며 시즌을 치렀다.
KLPGA 투어에서도 상금 랭킹 톱10 선수들 중 5명(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이다연/ 성유진)이 Pro V1 또는 Pro V1x를 선택해 시즌 내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의 경쟁력은 지난 25년 동안 유지해온 엔지니어링 철학과 철저한 검증 프로세스에서 비롯된다.
창립자 필 영이 강조한 “모든 것에는 항상 이유가 있다”는 원칙 아래, 타이틀리스트는 자사 연구시설에서 골프볼의 퍼포먼스를 실험하고, 직접 개발한 로봇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로토타입 골프볼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면, 투어 선수들과 함께 최종 검증을 하며 피드백을 받는다. 성능, 품질, 일관성이 입증되기 전까지 어떠한 골프볼도 투어 현장에 제공하지 않는 원칙을 유지해왔다.
Pro V1과 Pro V1x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2000년 첫 공개 이후 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왔으며, 설계부터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공정이 타이틀리스트 자체 시설에서 이루어진다. 체계적인 개발 시스템과 투어 기반 검증의 역사가 Pro V1과 Pro V1x를 오늘날 전 세계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택과 우승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투어 퍼포먼스 골프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