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LG, 마무리 훈련 종료 “우승에 안주하지 않도록”
입력 2025.11.22 14:33
수정 2025.11.22 14:33
염경엽 감독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 38명 참가
마무리 훈련을 마친 LG. ⓒ 뉴시스
올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염경엽 감독의 지휘 하에 마무리 훈련을 마쳤다.
LG는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2025시즌 마무리 훈련을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 38명이 참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구단을 통해 “운동이 필요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며 “우승에 안주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힘든 일정을 소화했는데, 선수들이 많은 땀을 흘리며 잘 따라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5년 일정을 마친 LG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 개인 훈련에 집중한 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026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진행 중인 LG 2군 선수단 마무리 캠프는 23일 종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