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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양자회담 일정 소화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5.11.22 11:50
수정 2025.11.22 11:50

2박 3일간G20일정 소화

믹타 정상들과도 회동

프랑스·독일 정상과 양자 회담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O.R.탐보국제공항에 도착해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방문을 끝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21일(현지시간) 오후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 오전부터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요하네스버그에서 이틀간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회복력 있는 세계',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등 3개 공식 세션에 모두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 개별국 정상과의 회담도 한다. 한국이 주도하는 중견 5개국(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협의체인 '믹타'(MIKTA) 소속국 정상들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다. 프랑스·독일 정상과 양자회담도 한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종료 이후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이번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의 마지막 국가인 튀르키예 앙카라로 이동한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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