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OECD 국세청장회의 참석
입력 2025.11.20 12:02
수정 2025.11.20 13:08
조세정의 실현 중요성 강조
임광현 국세청장(가운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18차 OECD 국세청장회의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세청
임광현 국세청장은 18일부터 20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18차 OECD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해 체납세금 관리와 징수공조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 중요성을 역설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세청장회의는 조세행정 주요 관심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청장급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54개 국가 외에도 IMF, OECD 등 3개의 국제기구가 함께했다.
이번 3일간 회의에서 각국 청장들은 조세격차(Tax Gap) 및 납세협력비용 축소, 체납관리, 조세행정의 디지털 전환 등을 주제로 발표·토론했다.
임광현 청장은 회의에서 각국 청장들에게 체납세금 관리와 징수공조*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청장은 체납관리를 주제로 한 집중토론에서, 해외 재산 은닉행위에 맞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OECD 체납관리 네트워크 역할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