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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재정이 경제 버팀목 되도록 철처 관리”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1.19 09:44
수정 2025.11.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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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연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재정이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중앙 및 지방정부가 합심해 이용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분야에 차질없이 재정이 집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공공기관도 금년도 투자를 더욱 확대해 당초 계획 66조원보다 3조원 많은 69조원 수준으로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제회복의 불씨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 부총리는 “국가계약과 공공조달 제도는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며 “내년부터 지방 자율재정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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