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포기하지 않아'
입력 2025.11.18 20:42
수정 2025.11.18 20:43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친선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유민이 넘어지며 공을 가져오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친선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유민이 넘어지며 공을 가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