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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홍성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개소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11.18 10:26
수정 2025.11.18 10:26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17일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소방용품과 건축자재의 화재 안전성을 검증할 전문 시험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충남도와 홍성군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축한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이 문을 열면서 대형 실증 시험 기반이 확보됐다.


KTR은 17일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KTR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서 ‘화재 및 폭발’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뒤 시설 조성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진흥시설은 제1시험동 1557.08㎡ 제2시험동 2317.61㎡ 기업입주동 826.19㎡ 규모로 구축됐다. 대형 열방출량 시험장비와 실대형 외장재 시험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방장비와 건축 분야에서 실제 사용되는 장비와 시설을 대상으로 열방출율 연기발생 특성 화재 확산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


KTR은 건축자재 내화시험과 소방 제품 성능시험 플랫폼 확대를 위해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50억원을 2026년까지 투입한다.


별도로 40억원 규모 연구개발 과제를 편성해 관련 제품과 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KTR은 화재 대응과 복구 장비의 성능 평가 화재 안전 제품 인증 화재 안전 분야 연구개발 화재 안전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제품 국내외 판로 지원 등 추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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