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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공동주관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11.17 17:50
수정 2025.11.17 17:51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서울시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주관해 고령층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돕는 장을 마련했다. 구직과 채용 연계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노인일자리 활성화가 기대된다.


노인인력개발원은 1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를 공동주관한다. 박람회는 장년과 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주관 기관은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함께한다.


박람회는 채용관 내일 설계관 디지털 혁신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는 장년과 노년 채용 수요가 있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설계관에서는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구인 기업 매칭 취업 자문 이력서 진단을 제공한다. 디지털 혁신 체험관은 인공지능 의료 건강관리 고령친화기술 등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체험관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서울AI재단 경희대 에이지테크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한다. 아울러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금융 체험과 이미지 자문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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