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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2025 해외 축산 정보’ 발간…곤충산업 기술 동향 담아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07 10:53
수정 2025.11.07 10:53

식용·사료용 넘어 바이오 자원으로서 가치 조명

‘2025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표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해외 곤충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술과 사례를 종합한 ‘2025년 해외 축산 정보: 곤충산업 현황 및 곤충 바이오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의약품 원료, 기능성 소재, 환경정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서 곤충을 활용하는 국제적 추세를 다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 세계 곤충산업 현황 ▲산업별 곤충 바이오 기술 응용 현황 ▲곤충 유래 효소와 키틴(chitin)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산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향후 곤충산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일상 속 곤충 활용 사례를 통해 곤충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식품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넘어 미래 바이오경제의 핵심 자원으로서 곤충의 역할을 조명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고서를 통해 식용·사료용 중심의 국내 곤충산업이 더욱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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