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중수청 중 희망 근무 기관 어디?…대검, 검찰 구성원 설문조사
입력 2025.11.06 18:16
수정 2025.11.06 18:16
설문 문항에 보완수사 필요성 등 내용 포함
구성원 의견 취합해 검찰개혁추진단 전달 계획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전경ⓒ데일리안 DB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편 태스크포스(TF)'가 검찰개혁 관련 설문조사에 나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날 검사와 수사관을 비롯한 검찰 구성원에게 설문조사를 위한 메일을 보냈다.
설문 문항에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후 희망 근무 기관은 어디인지',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특사경 지휘는 필요할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대검은 검찰청 폐지를 뼈대로 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에 발맞춰 지난달 말 검찰제도개편 TF를 출범했다.
TF는 검찰 구성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국무총리실 산하 범정부 검찰개혁추진단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