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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 2025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11.06 16:52
수정 2025.11.06 16:52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파트너십 상담회 동시 진행

9개국 36개 글로벌 바이어 방한

국내 수소기업 80여개사 참가 예정

WORLD HYDROGEN EXPO 2025 로고.ⓒWHE 조직위원회

World Hydrogen Expo(WHE)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 및 아태 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수소산업 행사인 'WHE 2025'의 핵심 부대행사로 국내 수소 전문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에 이은 제2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돼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 및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돼 진행된다.


올해 상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이스라엘, 남아공, 인도, 호주, 스페인, 칠레, 캐나다 등 9개국의 36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한다.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9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청정에너지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중국 'H사' ▲수소 운반선 및 탄소중립 해상 물류 프로젝트 등 친환경 해운 사업을 확장 중인 일본 'K사' ▲수소 및 연료 충전 설비를 공급하는 호주 'F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주도하는 'I사' 등 해외 유수의 에너지·수소 관련 기업이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상담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회사의 강연을 비롯해 6개 광역지자체의 수소정책 발표, 그리고 예비수소전문기업 및 수소전문기업의 기술 및 제품 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국내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간에 협력과 투자 확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재홍 WHE 2025 조직위원장은 "이번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은 국내 수소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출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수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2월 4~5일 양일간 H2 MEET 전시회장 내 'H2 비즈니스 Zone'에서 운영된다. 상담회 신청 희망 기업은 11월 21일까지 KOTRA 무역투자24 홈페이지와상담주선시스템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WHE 2025는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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