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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연휴양림, 일과 휴식을 누리는 워케이션 명소로 주목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11.06 10:05
수정 2025.11.06 10:05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 경기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이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Workcation)’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올해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휴양림 내에 원격근무형 업무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산림 치유 프로그램·트레킹 코스 등을 연계한 자연 속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단순 휴양을 넘어 업무 집중과 재충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문화를 제시한 것이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온라인(더휴일 누리집, https://thehyuil.co.kr/)에서 쉽게 신청할 수 있고 주중 2박 이상 이용 시 1박당 5만 원 숙박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숲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휴식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근 체험 시설인 ‘놀자숲’에서 이용가능한 경기투어패스 지원을 받고 근무 후에는 소요산·캠프보산·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 주변 문화·관광지도 탐방할 수 있어 업무와 여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역형 워케이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1시간 남짓 이동으로 닿을 수 있는 접근성과 울창한 숲이 주는 회복의 힘은 동두천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자연 속에서 집중도 높은 업무와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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