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군포시에서 열린다
입력 2025.11.05 12:37
수정 2025.11.05 12:44
14일 군포국민체육센터서… 현장 면접·시니어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포스터ⓒ군포시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 부곡동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군포+안양’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도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순회형 일자리박람회다.
경기도는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새로운 고용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포 박람회에는 현장 참여 30개 기업과 간접 참여 30개 기업 등 총 6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양스틸, 제로쿨투어 등 군포·안양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직접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은 채용 게시대를 통해 구인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대행 접수·전달해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군포시일자리센터,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0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 강의, 이력서 사진 촬영, 시니어 유망 직업체험, 커리어 상담, 재무 상담 등 중장년층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7회 ‘5070 일자리 박람회’를 운영 중이다.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는 1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25일 과천 디테크타워, 12월 3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