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국가생산성대회 리더십 부문대상 수상
입력 2025.11.05 10:01
수정 2025.11.05 10:01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서 산업부 장관표창
서용철 상무,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 ‘겹경사’
메타바이오메드가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부 장관 표창과 서용철 상무 표창까지 겹경사를 누렸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메타바이오메드가 국가 생산성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메타바이오메드(대표이사 오석송)는 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리더십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인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우수한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단체 및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경영혁신 체계 구축, 리더십 기반의 생산성 향상 노력,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의료·바이오 소재 기술혁신 및 수출 확대 등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사적 품질관리 혁신과 함께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군 개발, 해외시장 확대 전략이 성과로 인정됐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치과용 재료와 생분해성 봉합사를 주력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고분자 필러·골이식재·생분해성 폴리머 등 의료 및 바이오 소재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생산성과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 포상과 함께 메타바이오메드 서용철 상무가 개인 유공자 부문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리더십과 생산성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 있는 대목이다.
오지수 메타바이오메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인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