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푸드위크서 한우의 지속가능 가치 알렸다
입력 2025.11.04 10:05
수정 2025.11.04 10:05
‘지구를 위한 소비, 한우’ 주제로 순환형 축산 모델 홍보
전국한우협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한우의 품질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
전국한우협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한우의 품질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식품, 제조 자동화, 스마트 유통, 팜테크까지 미래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전시회다.
전국한우협회는 ‘지구를 위한 소비, 한우’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한우의 부산물이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원료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소개하며,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순환형 축산 모델임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한우 암소 등심 스테이크와 불고기 시식 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룰렛, 뽑기, 소비자 설문조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관객에게 ‘한우 간편 레시피’를 제공했다.
협회는 한우산업이 단순한 식량 생산을 넘어 업사이클링과 경축순환을 통해 윤리적 소비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에게 한우의 맛과 품질, 그리고 윤리적 소비 가치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비자가 한우를 먹을수록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바람직한 소비라는 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