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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그린대로 인증 우수강사’ 50명 선발 추진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0.31 09:53
수정 2025.10.31 09:53

귀농귀촌 교육 품질 제고 위한 인증제 운영

교육 만족도·강의 실적 등 종합평가로 선정

우리동네 강사 그린대로 화면 일부. ⓒ농정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그린대로 인증 우수강사’를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우수강사 선발은 강사의 동기 부여와 장기적 인재 확보를 통해 귀농귀촌 교육의 현장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대상은 ‘그린대로’에 등록된 강사 중 귀농귀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원으로, 1·2차 평가를 거쳐 매년 말 50명 내외를 정기적으로 선발한다. 2025년에는 12월 중 공고 및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발 기준은 강의 만족도가 90점 이상이고 당해 연도 강의 실적이 일정 횟수 이상인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1차 평가에서는 교육 만족도(80%)와 강의 실적(20%)을 합산해 100명 내외를 선발하고, 이후 교육성과·전문성·현장 협업 등을 종합 평가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강사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그린대로’ 강사 페이지에 ‘우수강사 배지’가 부착된다. 또한 강사 역량 강화교육의 강사로 초빙되거나 농정원 평가위원 풀(pool)에 추천돼 사업평가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 내용은 ‘그린대로’ 플랫폼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윤동진 농정원 원장은 “우수강사 선정을 통해 강사들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고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교육 품질 표준화와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통해 귀농귀촌 교육의 신뢰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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