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방귀사건 해명 “이특은 인중 냄새 맡았던 것뿐”
입력 2009.05.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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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방귀사건에 대해 시원스레 해명했다.
다비치의 강민경이 ‘8282’만큼이나 화제가 됐던 ‘방귀 사건’에 대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강민경은 9일 방송된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 당시 사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그 사건 이후 이특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내가 당시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물었는데, 이특은 자신의 인중 냄새를 맡았던 것”이라며 고백했다.
이 말은 들은 규현은 “이특 형의 인중 냄새는 예성 형이 계속 만져서 그런 거다!”라고 폭로 해 녹화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예성이 “엉뚱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라고 답하자 시원은 “정이 많아서 멤버들의 인중을 만지는 것 같다”라며 폭로한 것.
이에 대해 예성은 살짝 당황 했지만, 시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만지지 말라고 하면 더 만지더라”라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예성은 “제가 인중을 자주 만지는 줄 아는데, 가끔 장난친다고 만지는 것”이라며 억울하다는 듯 항변 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전 출연자가 폭소를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