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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5만' 유튜버가 기린 사냥을? 알고 보니...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10.30 05:25
수정 2025.10.30 05:26

기린 질병 막는 백신 다트 쏘는 영상...5719만회 기록中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헬리콥터를 타고 야생 기린을 향해 총을 쏘는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스터 비스트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죽을뻔한 동물 1000마리를 구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갈무리

영상에서 미스터 비스트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달리는 기린을 향해 공기총을 발사했고, 기린이 맞자 크게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그가 쏜 것은 탄환이 아니라 '백신 다트'로, 안에는 탄저병과 보툴리누스 중독증 등 기린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이 담겨 있다.


미스터 비스트는 "야생동물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안전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원격 다팅'이라는 합법적 수의학 관리법"이라며 "처음에는 지상에서 시도했으나 기린들이 달아나자 헬기로 올라가 총을 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린 70마리에게 백신 다트를 쏜 미스터 비스트는 사자, 코뿔소 등 1000마리의 야생동물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한편, 해당 영상은 30일(한국시간) 오전 5시20분 기준 조회수 5719만회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갈무리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갈무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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