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시아나항공, 내년 밀라노·부다페스트 신규 취항…유럽 노선 확대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10.29 11:56
수정 2025.10.29 11:57

내년 3월 밀라노·4월 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A350 최신 기재 투입해 운항 효율·여객 편의성 제고

바르셀로나 노선 주 7회로 증편해 남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

A350.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3월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4월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럽 두 도시에 연달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에 밀라노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금·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2시 35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시각 오후 8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주 1회 증편도 추진 중이다.


두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의 A350 항공기가 투입된다. 최신 기재 도입을 통해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과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유럽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유럽 주요 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9월부터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남유럽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