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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제, 8회 배우프로젝트 본선 진출자 발표…장혜진·조재윤·이란희 감독 심사위원 합류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0.28 09:47
수정 2025.10.28 09:47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본선 진출자 24인 발표와 함께 본심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진행된 서울독립영화제2025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이하 '배우프로젝트') 공모에는 총 7757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다 지원자수를 기록했다.


323.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4명의 배우들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최 기간인 12월 1일 CGV청담씨네시티 M CUBE관에서 열리는 본선 공개 자유연기에 참여한다.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배우프로젝트'를 주관한 권해효와 조윤희를 비롯해, 영화 '화차' '낮은 목소리' 시리즈,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변영주 감독이 올해로 6년째 심사를 맡는다.


여기에 장혜진, 조재윤이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영화 '휴가'와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인 '3학년 2학기' 등을 연출한 이란희 감독이 올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배우프로젝트'는 2018년 독립영화 진영의 신진 배우를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을 독려하고자 권해효, 조윤희 배우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첫해부터 144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올해까지 누적 지원자 수 2만 3490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신인 배우 발굴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또한 영화 제작 관계자와 배우간의 교류를 도모하고, 독립영화 제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매년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중 큰 주목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다.


역대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오정세, 변요한, 이상희, 김선영, 이희준, 이정은, 조우진, 김의성, 양익준을 비롯해 감독 김도영, 윤가은, 민규동, 전고운, 강형철, 김의석 등이 참여해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배우로는 홍경, 노재원, 윤가이, 오경화 등이 있다.


배우프로젝트 본선 심사는 12월 1일에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24명 배우가 공개 독백 자유연기를 선보이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GRAND PRIZE’와 ‘JURY PRIZE’ 두 부문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서울독립영화제2025 상영 감독들이 본선 진출자 24명의 예심 지원 영상을 사전에 관람하고, 온라인 투표 형식으로 참여해 ‘Director’s Choice’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6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올해의 슬로건과 함께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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