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이 엠 복서’ K-복서들, 링 위로 집합…마동석 “돈 내고 봐야” 리스펙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0.28 09:40
수정 2025.10.28 09:4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1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배우 마동석이 ‘아이 엠 복서’ 출연자들을 향해 감탄을 표했다.


28일 tvN ‘아이 엠 복서’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티저 영상에서 마스터가 된 마동석은 “많은 복서분에게 이 무대를 꼭 만들어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복싱을 향한 애정을 짐작케 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있는 복서들 다 모였네”라는 그의 말처럼, ‘아이 엠 복서’에 출사표를 던진 참가자들의 화려한 면면이 소개됐다. 줄리엔 강과 ‘전 UFC 파이터’ 정다운, ‘전국체전 14연패’ 김동회 등을 비롯해 장혁, 윤형빈, 오존, 육준서 등 낯익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투지가 담겼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참가자들의 등장에 오존이 “집에 가야겠는데, 바로”라며 기가 죽은 듯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불어 “빨리 싸우고 싶다”, “진짜 죽을 때까지 싸워 보고 싶다”라는 참가자들의 각오도 포착됐다.


마침내 성사된 복서들의 빅 매치에서는 링을 무대로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 마동석은“돈 내고 봐야 하는 경기라 돈 좀 걷을까요?”라며 참가자들의 진지한 태도에 존경과 인정의 반응을 보였다.


대규모 세트장도 담겼다. 제작진은 “메인 매치가 펼쳐지는 1000평 세트와 복싱 GYM 500평 세트를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매번 달라지는 메인 매치에 맞춰 약 2주의 기간 내로 매번 대규모 세트를 설치하고 해체한다. 첫 번째 메인 매치를 위한 세트의 경우 준비부터 제작 완료까지 약 2달이 소요됐다”며 ‘피지컬: 100’,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의 세트를 제작한 이영주 미술감독과의 협업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선수들이 직접 대결을 펼치는 링의 경우, 국내 복싱 링 관련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협업했다고도 언급했다.


‘아이 엠 복서’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와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강철부대’, 예비부부들의 극한 커플 서바이벌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으로, 11월 2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