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25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 개최
입력 2025.10.23 12:00
수정 2025.10.23 12:00
노란우산 가입실적 우수 금융기관 직원 20명 표창
중소기업중앙회 본사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에서 2박 3일간 '2025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은 노란우산 가입 확대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총 14개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담당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중앙회의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 공유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간담회가 마련됐다. 고객 대응 우수사례와 영업 노하우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5 노란우산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총 20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공제상담사, 청약검수·고객센터 직원 8명에게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표창했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금융기관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가입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포용금융 실천 분야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 같다"며 "노란우산은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개발하고 제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