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촌관광 가는 주간’ 치유농업 체험권 증정
입력 2025.10.15 11:00
수정 2025.10.15 11:00
10월 20~24일 신청…총 20명 무료 체험 기회
11월 둘째 주 농촌여행 주간에 현장 참여 가능
전북 순창 올레오 치유농장 모습.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지역경제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맞춰 치유농업 프로그램 무료 체험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부처 협업 범국민 여행 캠페인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에 운영된다. 올해 11월 주간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 알림판의 이벤트 게시글에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사연과 방문하고 싶은 치유농장, 프로그램 이름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매씩 무료 체험권을 증정한다. 체험권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사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월 3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치유농장은 식물, 동물, 농촌환경 등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서적·심리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치유농장의 위치, 프로그램 내용 등 정보는 ‘치유농업 ON’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소영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으로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응원”이라며 “치유농장은 물론 다양한 농촌 여행지를 찾아 자연과 문화, 맛과 멋을 체험하며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